대한민국 유일한 생존자 된 유아인-박신혜 '#살아있다'
유아인, 박신혜가 대한민국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새로운 제목과 6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살아있다'의 런칭 포스터 2종은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심 한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휴대폰 신호를 잡으려고 하는 유일한 생존자 준우(유아인)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단절된 세상 속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신선한 설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