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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 리로드' 전설이 된 존 윅의 분노가 재장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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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지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8-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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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리로드'(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존 윅' 시리즈는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위험한 복수를 시작한 전직 킬러 존 윅이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까지 되며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편은 킬러에서 암살자의 표적이 된 그가 평화를 위한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편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키아누 리브스의 임팩트 강한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현상금 700만 불과 함께 전 세계 킬러들이 자신을 노리는 상황에서 1시간 안에 반드시 로마를 벗어나야만 하는 존 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을 전달한다. 또한, “전설이 된 그의 분노가 재장전된다”는 카피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를 완성한 키아누 리브스만의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가운데 '존 윅' 4편과 5편이 동시 제작을 확정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존 윅' 약 1,400만 달러, '존 윅 – 리로드' 3,000만 달러, '존 윅3: 파라벨룸' 5,7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높아진 흥행세로 보여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속편 제작이 확정된 것. 이로써 '존 윅'은 할리우드 대표 프랜차이즈이자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9일 개봉. 

 

 

한예지 기자 news@movie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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