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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 인 뉴욕' 낭만 뉴요커 된 티모시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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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지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4-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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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포스터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낭만 뉴요커가 됐다.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감독 우디 앨런)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가 뉴욕의 어느 바에 홀로 앉아 있어다. 빗방울이 맺힌 창 너머로 손에 쥔 핸드폰만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티모시 샬라메와, “뉴욕, 봄비, 재즈. 기다림은 낭만으로 물든다”라는 태그 카피는 이러한 기다림과 애틋함의 감성을 더욱 고조시키며 봄비 내리는 뉴욕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만든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지금 가장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대세들이 펼치는 청춘 '케미'와 더불어 뉴욕이라는 로맨틱한 도시에서 펼쳐질 이들의 삼각 로맨스가 궁금증을 더한다. 4월 말 개봉 예정. 


한예지 기자 news@movie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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