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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실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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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지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2-07-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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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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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213주'는 락다운 213주 차의 LA,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를 제작한 흥행 메이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락다운 213주'에는 '베일리 어게인', '리버데일'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K.J. 아파,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소피아 카슨,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이터널스'로 큰 인기를 얻은 리아 맥휴가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오랜 락다운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지역을 보여준다. 격리된 이들이 만들어놓은 듯한 "LET US OUT(우리를 나가게 해줘)"라는 문구는 현실 공포를 느끼게 한다. 


영화는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이들의 모습을 담는다. 


영화는 해외 언론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지금 겪고 있는 일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Mama's Geeky), "놀랍고도 긴장감 넘치는 디스토피아 영화"(We Have a Hulk), "우리의 현재 상황을 변명하지 않고 언급하는 최초의 영화"(Times) 등의 반응을 얻었다. 8월 17일 개봉 예정.

한예지 기자 news@movie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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