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위룡, 새로운 로맨스 꽃미남의 등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위룡, 새로운 로맨스 꽃미남의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예지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27 14:40

본문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포스터

'장난스런 키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의 첫사랑 '로코'가 온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다. 


국내에서 첫 정식 개봉하는 송위룡의 스크린작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송위룡은 어린 시절부터 린린(송운화)을 짝사랑하고 있는 모범생 팡위커로 열연했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순수한 계략남으로 변신한 송위룡은 귀엽고 다정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일 전망이다. 


특히 첫사랑 기억 조작을 불러일으키는 송위룡의 미모는 설렘 로맨스에 더욱 불을 지핀다. 송위룡은 이미 해외에서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으로 제22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 가장 핫한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송위룡은 독보적인 외모로 강제 데뷔와 동시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델 출신의 신예 배우다. 감탄을 부르는 빛나는 비주얼과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 그리고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잘생김으로 중무장한 청춘 스타로 아시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초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된 '누나의 첫사랑'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누나의 첫사랑'은 걸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와 송위룡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로, 송위룡은 극중 직장 상사 하번성(빅토리아)과 사랑에 빠진 인턴사원 원송 역을 맡아 풋풋하고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4월 개봉 예정이다. 


한예지 기자 news@movieforest.co.kr
공감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labe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