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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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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티징 이미지 공개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이하 '체리마호', 감독 카자마 히로키)를 소개한다.  '체리마호'는 마법에 의해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 아다치와 쿠로사와의 아슬아슬한 사내연애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지난 2020년 일본에서 방영된 화제의 BL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무비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살까지 동정이라는 이유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마법사가 된 아다치와 이로 인해 7년 짝사랑의 진심을 들켜버린 쿠로사와는 그 누구보다 달달한 사내 연애 중이다. 하지만 비밀스럽고도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아다치의 갑작스러운 전근으로 장거리 커플이 된 둘은 연애 최대 위기를 맞게 되고, 서로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에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이 시작됐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동명 원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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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퀴어 영화 '괴물, 유령, 자유인'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홍지영 감독의 파격 퀴어 영화 '괴물, 유령, 자유인'을 소개한다.  성심과 은수는 동성연인이다. 사회에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기에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은 깨지고 사랑은 실패하게 된다. 성심은 삶에 대한 믿음을 잃으며 헤매이고, 은수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배우인 성철은 한 극단에서 스피노자를 연기하게 되면서 유대인 공동체에선 이단자로,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무신론자로 낙인찍혀 이중으로 추방당한 스피노자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의 삶에서 해답을 찾을 순 없다. 그들을 짓누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대 진정한 자유의 길은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 괴물들과 유령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괴물, 유령, 자유인'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삶에 대한 믿음을 잃고 헤매게 되면서, 자신을 짓누르는 그 무언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몸부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특유의 분위기와 기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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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따뜻한 베트남 퀴어 로맨스 드라마 '굿바이 마더'

    베트남 퀴어 드라마 '굿바이 마더'(감독 트린 딘 레민)를 소개한다.  '굿바이 마더'는 동성 애인 이안과의 관계를 인정받으려는 반과 이를 점차 이해해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굿바이 마더'는 일가의 상속자 반이 아버지의 묘를 옮기기 위해 미국에서 9년 만에 귀국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가족들은 그가 이안이라는 남자와 함께 온 것에 놀랐지만 아무도 이안이 반의 애인임을 알지 못한다. 반의 어머니는 그가 가정을 이루어 상속자의 의무를 다하기를 바란다. 두 사람은 둘의 진지한 관계를 알릴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만, 반은 어머니의 병을 알게 되고 마음의 짐이 커진다. 그러나 의도치 않게 둘의 관계가 밝혀지고 모든 사실을 알아버린 어머니와 반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 과연 반과 이안은 사랑을 인정받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영화를 연출한 베트남 출신의 신인 감독인 트린 딘 레 민은 이미 해외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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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 로맨스 걸작 '우리, 둘' 비하인드 스토리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포함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 11개 부문 수상, 22개 부문 후보에 오른 퀴어 로맨스 걸작 '우리, 둘'(감독 필리포 메네게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영화 '우리, 둘'은 온 세상을 떠나보내도 함께하고 싶은 니나와 마도, 두 여인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필리포 메네게티 감독은 '우리, 둘'이 친구의 집에 놀러 가서 겪은 에피소드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친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려는데 꼭대기 층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시 구경하러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두 개의 현관문은 열려 있었고 두 여인이 각자의 집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저는 몰래 몇 분 동안 서성거렸는데, 이야기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감독은 이후 친구로부터 두 여인이 남편을 잃은 70대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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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청춘 퀴어 로코 '저스트 프렌드'

    상하이, 밀라노, 홍콩 등 세계 유수 LGBTQ영화제에 초청되며 4번의 관객상을 비롯해 총 일곱 차례 수상하며 전 유럽을 핑크 빛으로 물들인 네덜란드 청춘 퀴어 로맨스 영화 '저스트 프렌드'(감독 엘렌 스미트)가 개봉된다.  영화 '저스트 프렌드'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네덜란드 영화로 사회적 지위와 인종의 벽을 무너트리고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를 연출한 엘렌 스미트는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두 주인공의 감정과 주변인물들의 촘촘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감독, 작가, 프로듀서 등 다채로운 재능을 겸비한 마즈드 마르도는 영화 '저스트 프렌드'에서 야드를 연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아역으로 시작해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요사 스트라도우스키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가족들의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주인공 요리스 역을 연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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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고 싶은 사랑, 퀴어 멜로 드라마 '담쟁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 흥행작 '담쟁이'(감독 한제이)가 가을 개봉을 확정하고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담쟁이'는 누구보다 행복한 은수, 예원 커플이 은수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시작으로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되는 정통 퀴어 멜로 드라마이다. '담쟁이'는 지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으로 초청되어 온오프 동시 상영이라는 관람 시스템을 첫 도입한 가운데, OTT 연합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상영 당시 영화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과거 예원(이연)의 학창 시절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업 중 잠을 자던 예원이 교실 밖으로 나가 벌을 받게 되고 교실 문 사이로 국어 선생님인 은수(우미화)를 바로 보는 예원의 모습에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여기에 “지키고 싶은 사랑이 생겼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 속 주인공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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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에 돌란 감독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칸이 사랑한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이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드라마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감독 자비에 돌란이 각본과 감독은 물론 '하트비트' '탐엣더팜'에 이어 오랜만에 배우로 열연한 작품이다. 앞서 자비에 돌란 감독은 '하트비트'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로렌스 애니웨이'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여우주연상과 퀴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마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단지 세상의 끝'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칸이 사랑하는 감독답게 제72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다.  전세계 유수 매체들은 '마티아스와 막심'에 대해 "아름답게 연주된 순간들, 그리고 강렬한 감정"(SHADOWS ON THE WALL), "감동적인 드라마!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