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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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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테넷'에 거는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블록버스터 흥행 신드롬이 예고되는 가운데 ‘인터스텔라’, ‘인셉션’, ‘덩케르크’ 등 프랜차이즈가 아닌 오리지널 영화로 잇따른 흥행 성공을 거둔 놀란 감독이 그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에서 세계 영화계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할리우드 이즈 백, 놀란 비기닝(Hollywood is Back, Nolan Beginning)”라는 문구처럼 ‘테넷’이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테넷’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전 세계 영화산업을 부흥시킬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IMAX 최고경영자인 리처드 겔폰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이 극장 재 오픈 시 가장 큰 첫 번째 영화가 될 것이라고 희망을 비추면서 “놀란 감독만큼 극장을 다시 오픈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

  • 85

    세상을 바꿨지만 잊혀진 그들의 이야기 '1942: 언노운 배틀'

     영화 '1942: 언노운 배틀'(감독 이고르 카피로브)의 전 관람 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1942: 언노운 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바꾼 승리의 시작, 가장 끔찍했던 전투 속 이름 없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화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CG와 특수효과를 배제하고 구현해낸 제2차 세계대전 중에서도 가장 참혹했던 르제프 전투의 생생한 전장이다.  '1942: 언노운 배틀'은 실제 르제프 전투에 참전해 용맹 메달을 수여 받은 저자가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당시 전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실제 총탄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은 물론 철조망 지대 철제 깡통과 탄피로 급조한 조기 경보장치, 혹한의 날씨 속 총기 조작 장면 등 실제 참전 용사도 인정한 디테일로 감탄을 자아낸다. 종군기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분쟁지역을 10년 이상 취재해 온 태상호 기자는…

  • 84

    '존 윅' 안에 '올드보이' 있다?

    '존 윅 – 특별판' 안에 '올드보이' 있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밝힌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눈길을 끈다.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특별판'(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속 액션신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올드보이'를 참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존 윅' 시리즈는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위험한 복수를 시작한 전직 킬러 ‘존 윅’이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까지 되며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매트릭스' 시리즈, '콘스탄틴' 등으로 액션 장르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 특별판'에서도 쉴 새 없이 릴레이 액션을 펼친다. '매트릭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아이언맨 2', '콘스탄틴', '브이 포 벤데타', '헝거게임'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유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최고의 액션 스턴트 전문가로 명성을 높인 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빗 레…

  • 83

    아시아 7개국 박스오피스 석권한 '반도', 이유있는 흥행

    한국을 넘어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까지 아시아 7개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매력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공감과 위안을 자아내는 희망적인 메시지다. “야만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휴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연상호 감독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휩쓴 폐허의 땅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대비를 통해 인간다움에 대해 묻는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인간성을 포기한 631부대와 달리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정과 준이, 유진, 김 노인의 모습은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특히 4년 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가족을 잃고 무력하게 살아가던 정석이 민정 가족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

  • 82

    '강철비2: 정상회담', 전작 캐릭터들의 달라진 활약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상호보완적 작품을 표방하는 '강철비'를 잇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양우석 감독은 전작 정우성, 곽도원의 진영 뒤바뀐 캐스팅에 이어 한국전쟁 후, 한반도의 분단과 휴전 체제를 고착화시킨 미국과 중국이 여전히 한반도의 운명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미로 중,미 측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명곤과 크리스틴 댈튼의 소속국을 그대로 유지, 수직 승진한 캐스팅을 선보였다. 먼저, '신과함께-인과 연', '명량', '서편제', '대왕 세종', '각시탈'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묵직한 연기를 선보여온 김명곤은 '강철비'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에게 중국 당국의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중국 안전부 리선생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는 주한 중국 대사 역으로 짧지만 확실한 존…

  • 81

    대통령 영부인 된 염정아 '강철비2: 정상회담'

    배우 염정아가 소탈하고 인간적인 대한민국 영부인이 됐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으로 분한 염정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염정아는 '장화, 홍련'의 새엄마, '범죄의 재구성'의 팜므파탈 사기꾼, 'SKY 캐슬' 속 딸 예서의 의대 합격이라는 비뚤어진 욕망을 좇는 엄마 한서진 등 매 작품마다 섬세한 표현력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믿고 보는 배우다. 지난해 tvN '삼시세끼'에서 큰손 염셰프로 의외의 허당미를, 영화 '시동'에서는 전직 배구 선수 출신의 불같은 손맛으로 아들을 키운 엄마로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의 영부인 역으로 출…

  • 80

    킹스맨의 탄생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의 탄생을 만나보자.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는 전 세계에 스파이 액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베일에 싸여있던 독립정보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킹스맨을 상징하는 금빛 ‘K’ 엠블럼 앞에 선 다섯 명의 인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손으로 검을 거머쥔 강건한 모습의 랄프 파인즈(옥스퍼드 역)를 필두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해리스 딕킨슨(콘래드 역), 온 몸에서 강인함이 느껴지는 젬마 아터튼(폴리 역)과 디몬 하운수(숄라 역), 그리고 남다른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리스 이판(라스푸틴 역)까지 이전 '킹스맨' 시리즈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스파이 액션의 NEW 클래식”이라는 문구는 ‘제 1차 세계대전’이라는 영화 속 배경에 더해진 매튜 본 감독만의 상상력과 연출을 기대하게 …

  • 79

    '강철비2: 정상회담' 북 핵잠수함 부함장 된 신정근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북한의 핵잠수함 백두호의 부함장 역을 맡은 신정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연극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데에 이어 영화 '기묘한 가족', '대장 김창수', '터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끝까지 간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까지. 분야와 장르, 캐릭터를 구분 짓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능 배우 신정근은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북 핵잠수함 백두호의 부함장 장기석 역으로 분했다.  신정근이 연기한 백두호의 부함장은 잠수함 전투의 북한 최고 전략가이다. 총사령관급인 잠수함의 전단장이었으나, 군인으로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당의 군사적인 결정에 반대해 백두호의 부함장으로 강등되었다.  투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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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비2: 정상회담' 남북미 운명을 짊어진 캐릭터들

    영화 '강철비2' 속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족부터 대한민국의 경영을 책임지는 참모들, 북한 쿠데타 세력, 그리고 미국 부통령과 내각까지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 놓인 캐릭터들이 흥미롭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극 중 남,북,미 세 정상들과 함께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캐릭터를 소개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은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이기 이전에 딸에게 용돈을 빼앗기다시피 하는 평범한 아빠이자, 영부인(염정아)과 술을 나눠 마시며 고민거리를 털어놓는 소탈한 남편의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반면 “이번 평화회담에도 초대는 받았지만 우리가 사인할 곳은 없어요”라는 대사처럼, 분단 당사국인 대한민국의 대통…

  • 77

    '반도' 액션 포인트, 카체이싱부터 좀비런 액션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탄생기를 공개했다.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는 IMAX는 물론 4DX, ScreenX, 4DX SCREEN, SUPER 4D, ATMOS까지 한국 영화 최초로 6포맷 특수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반도'의 백미 중 하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속도감과 타격감 넘치는 카체이싱 씬이다.   총 20여 분 동안 숨 쉴 틈 없는 속도로 돌진하는 카체이싱 장면은 한국 영화에서 전에 본 적 없던 쾌감을 선사한다. 도심 곳곳에서 출몰한 좀비 무리를 뚫고 무한 질주하는 생존자들의 추격씬은 가히 압도적이다. 이는 촬영팀과 VFX팀 그리고 무술팀의 긴밀한 공조로 완성된 씬이다. 제작진은 실감 나는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디테일한 조명의 변화와 다각도로 변하…

  • 76

    '존 윅' 시리즈 아이콘이 된 키아누 리브스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 트릴로지'(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화려한 컴백을 알린 가운데, 주연과 각본, 제작까지 참여한 영화의 아이콘 키아누 리브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존 윅' 시리즈는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위험한 복수를 시작한 전직 킬러 존 윅이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까지 되며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는 극 중 사랑하는 아내와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을 잃고 복수를 시작하는 남자 존 윅으로 분했다.  자신을 어두운 범죄 세계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내의 죽음 후 그리워하는 존 윅의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던 실제 키아누 리브스의 삶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주연과 더불어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키아누 리브스…

  • 75

    대한민국 대통령 된 정우성의 24시 스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하루를 담아낸 정우성의 24시 스틸을 공개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정우성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부터 남,북,미 정상회담장에서 쿠데타로 인해 납치를 당하는 모습까지 평범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다이내믹함을 오가는 대통령의 일과를 담아냈다.  늦은 밤 아내와 소탈하게 술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거나 아침 식사 도중 구두를 닦아 놓은 딸에게 용돈을 뺏기다시피 하는 모습은 대통령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장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낸다.      관저를 나와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로 출근한 뒤,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번째 일과는 참모들과 오전 회의를 하는 것…

  • 74

    '반도', 4년 동안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 좀비들의 진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폐허가 된 도심부터 더욱 진화된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은 “기존 영화에서는 보지 못했던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했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담겨 있는 영화 '반도'의 제작진에게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을 재창조하는 것은 가장 큰 도전이었고,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었다. 연상호 감독과 제작진은 무려 1년에 걸친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배우들은 “실제 폐허가 된 땅을 본 듯”한 600평 규모의 세트장과 폐차로 가득한 도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를 그리는 만큼 “좀비를 이용한 창의적인 액션”이 필요했던 제작진은 '부산행'의 좀비가 폐허가 된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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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X이정재,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추격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8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금방이라도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눌 것 같은 황정민,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독한 캐릭터들의 만남을 예고하며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추격’이라는 카피와 태국의 이국적인 배경이 함께 어우러져 강렬함을 더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오피스'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홍원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곡성'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 감독을 비롯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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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부터 숀 빈까지, '아름다운 리즈 시절'

    영화 '트로이 디렉터스 컷'(감독 볼프강 페터젠) 속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10만 대군이 참전한 트로이 전쟁, 불멸의 신화가 된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트로이 왕자 헥토르의 아름답고 잔혹한 사투를 담은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2004년 '트로이 디렉터스 컷'에 참여할 당시, 주연 브래드 피트를 비롯하여 올랜도 블룸, 에릭 바나, 숀 빈은 20대부터 40대의 나이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였으며 특히 아킬레스 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는 10kg 가량 근육을 늘리고 8개월 이상 격투 기술을 익혀 비주얼면에서도 완성된 모습을 선보였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로 할리우드 판타지 서사 시리즈물의 대표 아이콘으로 등극한 올랜도 블룸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트로이 디렉터스 컷'의 파리스 왕자 역으로 완벽 변신하여 많은 여성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