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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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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갱' 제작 비하인드, 원작에 반한 사람들

    범죄 실화 액션 '켈리 갱'(감독 저스틴 커젤)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켈리 갱'은 폭력과 부패로 가득 찬 시대, 무법자 해리 파워(러셀 크로우), 부패경찰 알렉스 피츠패트릭(니콜라스 홀트)에 맞서 전투를 벌인 영웅이자 범죄자 네드 켈리(조지 맥케이)의 범죄 실화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일찍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제작진,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로 이뤄진 막강 캐스팅, 그리고 생애 두 번째 칸 영화제 경쟁 진출에 성공한 저스틴 커젤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켈리 갱'은 세계 3대 문학상 부커상을 수상한 피터 캐리의 소설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평소 피터 캐리 작가의 광팬이었던 프로듀서 할 보겔이 소설의 영화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켈리 갱'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영화화 과정에 여러 번 고비가 있었으나, 저스틴 커젤 감독의 합류로 제작에 가속이 붙었다고.  저스틴 커젤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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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인구 95% 사망, 팬데믹 틴 서바이벌 '스쿨 아웃 포에버'

    희귀 전염병으로 인구가 95%가 사망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팬데믹 틴 서바이벌 '스쿨 아웃 포에버'(감독 올리버 밀번)를 소개한다.  전 세계에 치사율 100%의 원인불명 전염병이 퍼져 세계 인구 95%가 사망하고 오직 Rh-O 혈액형을 가진 사람만이 면역력을 갖고 생존한다는 기발한 설정의 '스쿨 아웃 포에버'는 2007년 영국을 휩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명문 기숙 학교 세인트 마크스에서 퇴학당한 키건(오스카 케네디)은 전염병으로 아버지가 죽자 무법천지로 변해버린 동네를 떠나 학교로 돌아간다. 그곳엔 자신과 같이 Rh-O형으로 면역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다. 팬데믹에선 살아남았지만 봉쇄된 국가에 갇힌 생존자들은 부족한 식량과 약품 등을 차지하려 서로를 향해 총을 들고 키건과 친구들도 자신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 영화는 최악의 팬데믹으로 망해버린 세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이목을 끈다. 특히 입시가 전부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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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지독해진 '악인' 시리즈 완결판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

    하드보일드 추적 느와르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감독 김희근)을 소개한다.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은 사람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제주도로 향한 강필이 실종자의 행적을 쫓던 중 얽히지 말아야 할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느와르로 2011년에 개봉해 저예산에도 불구하고 한국적 정통 느와르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악인은 너무 많다'의 속편이다.  10년 전, 정적 잠수함에게 칼을 맞고 칩거하며 폐인처럼 살던 탐정 강필에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병도가 찾아온다. 제주도의 한 건설업자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하고 재정적으로 어렵던 강필은 의뢰를 받아들여 제주도로 향한다. 그런데 건설업자가 찾길 바라는 실종된 감독은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3리그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보이고 주니어 축구교실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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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모 감독의 첫 스파이 영화 '공작조: 현애지상'

    장예모 감독의 첫 스파이 영화 '공작조: 현애지상'을 소개한다.  '공작조: 현애지상'은 냉전이 감도는 1930년대 중국, 소련에서 훈련을 받고 돌아온 4명의 공작조가 작전명 '새벽’\'이라는 비밀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하얼빈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작전과 부모, 연인, 자식에 대한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장예모 감독은 '홍등' '붉은 수수밭' '황후화' '영웅'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밀도 높은 연출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또한 1988년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1992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199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으로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장예모 감독은 주로 붉은색과 황금색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미장센과 섬세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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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범죄의 모든 것, 리얼범죄액션 '보이스'

    보이스피싱 리얼범죄액션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를 소개한다.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변요한)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중국에 위치한 본거지 콜센터 잠입에 성공한 서준은 개인정보확보, 기획실 대본입고, 인출책 섭외, 환전소 작업, 대규모 콜센터까지 체계적으로 조직화된 보이스피싱의 스케일에 놀라고, 그곳에서 피해자들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기획실 총책 곽프로(김무열)를 드디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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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암 니슨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위험천만한 '아이스 로드' 횡단기

    리암 니슨의 재난 액션 영화 '아이스 로드'(감독 조나단 헨슬레이)를 소개한다.  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매립된 26명의 광부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위니펙 호수 위 불가능한 미션의 수행자로 선택된 전문 트러커 마이크는 대형 트레일러 3대와 구조팀을 이끌고 예측불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아이스 로드를 달리기 시작한다.  '아이스 로드'는 제한시간 30시간 안에 다이아몬드 광산에 갇힌 26명의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해 해빙 직전의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야 하는 구조팀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논스톱'에선 운항 중인 비행기에서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테러범을 수색하고, '테이큰'에서는 가족을 구하기 위한 복수 액션을 펼친 리암 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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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 생존을 건 탈출기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기를 그린 영화 '모가디슈'를 소개한다.  류승완 감독의 11번째 장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모가디슈'는 아프리카 모로코 100%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모가디슈' 제작진은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돼 방문할 수 없는 소말리아 대신, 이국적인 풍광을 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내기 위해 장장 4개월 간의 아프리카 로케이션 헌팅 과정을 거쳤고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글래디에이터', '인셉션' 등에 참여한 현지 로케이션 매니저 모하메드의 추천으로 모로코의 에사우이라라는 지역을 촬영지로 선정했다. 실제로 모로코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 인접해 있어 영화 인프라가 다양하게 조성됐고 현지 프로덕션을 꾸리기에 원활한 국가다.  코로나19 발발 전 촬영된 '모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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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문학 최고의 걸작 원작으로 한 '그린 나이트'

    영화 '그린 나이트’를 소개한다.  '그린 나이트'는 (감독 데이빗 로워리)는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의 명예를 건 목 베기 게임과 5개의 관문을 거쳐야 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의 원작인 '가웨인 경과 녹색의 기사'는 14세기 영국 제도에서 집필된 2,500행으로 이루어진 작자 미상의 두운시로 기사도와 마법, 유혹, 변신, 자아 발견이 담긴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독자와 학자들,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징과 비유, 수수께끼가 겹겹이 쌓인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1925년, J. R. R. 톨킨이 최초로 현대어로 해석, 출간해 세상에 내놓으면서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전설 가운데서도 해석상의 여지가 많고 매혹적인 스토리로 자리매김했다.     도끼로 녹색 기사의 목을 친 용감한 기사는 부와 명예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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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룡의 불꽃튀는 철도 액션 '레일로드 워'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의 철도 액션 영화 '레일로드 워'를 소개한다.  '레일로드 워'는 체계없는 오합지졸 비호 대원들이 일본군에 맞서기 위해 철도 위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작업반장 마위안(성룡)은 함께 일하는 철도 노동자들과 항일 게릴라군 비호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어느날 대원들은 부상당한 팔로군 병사 다궈(왕대륙)를 숨겨주고 그들이 완수하지 못한 항일 작전에 대해 듣게 된다. 마위안과 대원들은 팔로군의 임무를 대신 수행하리라 결심한다.  이번 영화는 '대병소장' '폴리스 스토리2014'를 통해 호흡을 맞춘 딩성 감독과 성룡이 세 번째로 조우한 작품이다.  성룡은 비호의 리더 마위안 역을 맡아 평범한 철도 작업반장이 일본군에 대항하는 필사의 임무를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친다. 성룡은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했다"고 밝힌 바 있고 실제 질주하는 열차 위를 맨몸으로 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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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배우 황정민,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됐다? 리얼 액션 스릴러 '인질'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인질'(감독 필감성)을 소개한다.  영화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다.      대한민국 톱 배우 황정민이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정체불명의 인질범들에게 붙잡혀 인질로 잡힌다는 설정이 신선한 흥미를 자아낸다.  인질범들은 황정민에게 "황정민 씨, 억울해요?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라며 아무런 이유 없이 인질이 되어버렸음을 상기시켜 섬뜩함을 더한다.  한순간에 톱스타에서 인질로 전락한 황정민이 정체불명의 인질범들을 상대로 분노, 회유, 협박을 거듭하다 결국에는 목숨을 건 탈주를 감행하기까지의 과정이 스릴감 넘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여기에 도심을 가로지르는 카체이싱 추격신과 리얼한 액션이 더해진다.  '인질'은 '베테랑' '엑시트' 등을 선보인 영화사 외유내강과 신인 …

  • 151

    '캐시트럭' 가이 리치 감독의 원픽, 제이슨 스타뎀 캐스팅 비화

    액션 장인 제이슨 스타뎀이 더욱 리얼한 액션으로 돌아온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를 자랑하며 제이슨 스타뎀의 2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린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다.  '알라딘'으로 국내 1200만 흥행을 기록한 가이 리치 감독이 후속작으로 '캐시트럭'의 연출을 맡으며 제일 먼저 한 일은 제이슨 스타뎀을 캐스팅하는 것이었다. 가이 리치 감독은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2분만에 섭외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가이 리치 감독은 제이슨 스타뎀 캐스팅 후 그와 함께 액션 시너지를 선보일 배우들을 섭외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렇게 해서 출연하게 된 배우들이 바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퍼시픽 림: 업라이징'으로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스콧 이스트우드, '시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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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이자 범죄자 네드 캘리 범죄 실화 '켈리 갱'

    6월 개봉을 앞둔 범죄 실화 액션 '켈리 갱'(감독 저스틴 커젤)이 환상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켈리 갱'은 폭력과 부패로 가득 찬 시대, 무법자 해리 파워(러셀 크로우), 부패경찰 알렉스 피츠패트릭(니콜라스 홀트)에 맞서 전투를 벌인 영웅이자 범죄자 네드 켈리(조지 맥케이)의 범죄 실화 액션.이다  '1917'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대세 배우 조지 맥케이와 러셀 크로우,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찰리 허냄, '조조 래빗' 토마신 맥켄지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지 맥케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패한 세계와 싸우는 국민 영웅이자 범죄자 네드 켈리로 분했다. 대규모 총격전을 암시하는 무법자 해리 파워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비롯해 악역의 '끝판왕'을 선보일 부패경찰 알렉스 피츠패트릭 역의 니콜라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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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 코인으로 마약-살인 의뢰를 받는다면? 범죄 실화 '실크 로드'

    역대급 재능낭비 범죄 실화 '실크 로드'(감독 틸러 러셀)를 소개한다.  저널리스트 출신 틸러 러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북미를 떠들석하게 만든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완성한 완전 범죄 실화 '실크 로드'는 2013년 실제 미국을 들썩이게 만든 사건에서 탄생됐다. '실크 로드'는 국가의 통제는 억압이라 생각하는 비합법적 천재 로스가 비트코인을 통한 마약 쿨거래 사이트를 만들어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일을 그린다.  현실에서 은밀히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다크 웹사이트 실크 로드는 개설 이후 점차 마약, 살인 의뢰 등 불법 행위 거래의 중심이 되며 온라인상의 골칫덩어리로 주목받았다. 이 사이트를 직접 만든 실존 인물이자 다크 웹의 거장 로스 울브리히트는 FBI 수배 대상 1순위로 떠오르며 결국 약 5억 달러를 챙긴 혐의로 체포됐다. 기자 출신 감독 틸러 러셀은 범죄 오락 장르 시나리오 작업을 계획하던 중 로스 울브리히트의 체포 기사를 접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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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있는 도둑들의 화끈한 한탕 '미스피츠'

    나쁜 놈들이 더 나쁜 놈들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날리는 화끈한 범죄극 '미스피츠'(감독 레니 할린)를 소개한다.  '미스피츠'는 사회 부적응자들을 일컫는 단어로, 극중에서는 여섯 명의 범죄자들이 팀명으로 쓰는 이름이다.  절도는 물론 아무리 최신식의 교도소에 갇혀도 어떻게든 탈출하고 훔치는 것에 능한 페이스(피어스 브로스넌)는 어느날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중동 지역에 몇 개의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는 워너 슐츠(팀 로스)가 어느 한 교도소에 숨긴 금을 훔쳐내 테러 자금으로 쓰이는 것을 막는 것이다.  문제는 그 교도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알아낸다 해도 최신 기술로 지어진 교도소에 들어가 어딘가에 보관된 금을 찾고, 꺼내서 다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페이스는 팀을 모으는데 암살 전문가 바이올렛(제이미 정), 변장에 뛰어난 링고(닉 캐넌), 폭탄제조에 있어서는 진심인 윅(마이크 안젤로), 작은 나라의 왕자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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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급 제작진들이 작정하고 만든 Z급 영화 '마세티 킬즈'

    할리우드의 천재 감독이자 악동으로 불리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명작 '마세티 킬즈'가 다시 돌아온다.  영화 '마세티 킬즈'는 미사일 테러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억만장자 무기상인과 이에 맞서는 마성의 살인 병기 마세티의 피 튀기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린 시절부터 VCR 2대를 가지고 스스로 영화 만드는 법을 터득했을 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단 7천 달러를 가지고 장편영화 '엘 마리아치'(1992)를 찍으며 할리우드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그런 그는 감독, 각본, 음향, 카메라 등 자신이 직접 역할을 해내며 곳곳에서 재능을 드러냈고 이후 '데스페라도'(1995),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 '씬 시티' 시리즈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유머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했다. 이후 '알리타: 배틀 엔젤'(2018)을 통해 장르를 확장하며 특유의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