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 158

    레아 세이두 주연 치명적 로맨스 영화 '디셉션'

    '디셉션'은 작품을 위해 여러 여성과 가벼운 관계를 맺는 기혼 작가 필립이 한 여인을 만나 이전과 달리 깊고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맨스 영화이다.  주인공 필립(드니 포달리데스)은 유대계 미국인으로, 여성과의 대화로 작품의 영감을 받아 글을 쓰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가진 작가이다. 여느 때처럼 새로운 작품을 집필하기 위해 만난 영국 여인(레아 세이두)과 대화를 나누던 그는 지금까지 만난 여인들과는 달리 매력적인 말투를 가진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단순히 대화를 나누던 사이로 만족하지 못했던 필립은 그녀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해 그의 작업실에서 밀회를 가지며 필립의 새 작품을 완성해간다. 매력적인 말투와 아름다움을 가진 영국 연인은 칸 여우주연상으로 유명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엠마와 '조'…

  • 157

    프랑스 현실 밀착 코미디 영화 '소피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영화 '소피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감독 나인 안티코)은 그래픽 노블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레스토랑 서버로 일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파리지엔 소피의 일상과 로맨스를 따라가는 현실 밀착 코미디 영화다.  '소피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프랑스 코믹 신(comic scene)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나인 안티코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은 자신과 주변의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유쾌한 이야기, 여기에 노골적인 19금 토크도 서슴지 않는 소피X줄리아의 '찐친 케미' 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욕에 세계적인 무용수를 꿈꾸는 프란시스 하가 있었다면, 파리에는 소피가 있다. '소피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흑백 화면으로 낭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파리의 모습을 담아낸다. 영화는 분주한 도시의 모습을 담…

  • 156

    선생과 제자의 엉뚱발랄 코믹 로맨스 '너도 평범하지 않아'

    엉뚱발랄 코믹 로맨스 '너도 평범하지 않아'(감독 마에다 코지)를 소개한다.  '너도 평범하지 않아'는 수학밖에 모르는 입시 학원 강사 오노 야스오미가 평범한 사랑을 하기 위해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에게 연애 코칭을 받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세상의 평범과는 거리가 먼, 수학밖에 모르는 입시학원 강사 오노 야스오미, 여자 앞에만 서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의 데이트는 항상 순탄할 리 없다. 결국 자신의 입시학원 학생 아키모토 카스미에게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는 선생님의 연애를 돕기 시작한다. 정상적인 연애를 가르쳐 주던 둘 사이에도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제23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관객들의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낸 '너도 평범하지 않아'는 제자가 선생님의 연애 코치가 되어 데이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뒤바뀐 역할 설정으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한다.…

  • 155

    여전히 사랑을 믿는 도시 '파리, 13구'

    '디판'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신작 '파리, 13구'는 화려함 속에 가려진 외로운 도시 파리 13구 지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네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다.  각본가로 활동을 시작한 자크 오디아르는 늦은 나이에 감독으로 데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초 작품인 '위선적 영웅'으로 제49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예언자' 제62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러스트 앤 본' 제33회 런던비평가협회상 외국어영화상, '디판' 제68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 개봉하는 작품마다 굵직한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며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런 그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랑 이야기 '파리, 13구'를 통해 다시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감독이 각본으로 참여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

  • 154

    스무살 감독이 완성한 낭만의 프렌치 시네마 '스프링 블라썸'

    신예 감독 수잔 랭동의 '스프링 블라썸'은 일상의 모든 것이 따분했던 수잔이 연극배우 라파엘을 만나며 겪게 되는 설렘 가득한 봄날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영화 '스프링 블라썸'은 영화와 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신세대 시네아스트 수잔 랭동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15세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기 시작했고, 19세부터 연출에 돌입, 20세가 되던 해에는 완성된 영화가 제73회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놀랍도록 대담한 데뷔!"(Los Angeles Times), "수잔 랭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IndieWire), "기발하고 낭만적이다!"(Deadline) 등 외신의 찬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제56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9회 마리끌레르영화제에 초청 및 상영되며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프로그래머는 "스무 살 감독이 만든 보석처럼 예쁜 영…

  • 153

    고마츠 나나 주연, 애틋한 로맨스 '달빛 그림자'

    영화 '달빛 그림자'(감독 에드문드 여)는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이를 잃게 된 주인공이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기묘한 달 그림자 현상을 기다리며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과 미래로 나아가는 방식을 그려낸 작품이다. '달빛 그림자'는 전 세계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된 요시모토 바나나의 스테디셀러 소설집 '키친'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7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에드문드 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애틋한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고마츠 나나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선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려 사랑에 빠지는 사츠키와 히토시의 애틋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하지만 "너를 만날 수 있는 단 한 번의 순간"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가슴 저미는 이별을 겪어야만 하는 두 인물을 예고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낼 기적의 순간을 예…

  • 152

    러브돌 소재로 한 독특한 로맨스 영화 '로망스 돌'

    '러브돌'을 소재로 한 파격적인 로맨스 영화 '로망스 돌'(감독 타나다 유키)을 소개한다.  '로망스 돌'은 사랑해서 비밀을 만들어야 했던 남편 테츠오와 아내 소노코, 두 사람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러브돌 전문가 테츠오(타카하시 잇세이)는 소노코(아오이 유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그녀에게 밝히지 못한 채 결혼한 후에도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애틋하게 사랑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소노코는 자신의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을 테츠오에게 털어놓는데... '로망스 돌'은 '백만엔걸 스즈코'(2008)의 연출을 맡았던 타나다 유키 감독이 2009년 잡지 '다빈치'에서 연재했던 자신의 저서를 직접 영화화한 작품이다. '백만엔걸 스즈코'에서 독특한 설정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타나다 유키 감독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아오이 유우와 만…

  • 151

    외로운 도시 파리, 네 남녀의 거침없는 사랑 '파리, 13구'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새로운 변신으로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영화 '파리, 13구'를 소개한다.   '디판'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비롯해 '예언자' '러스트 앤 본'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거장 자크 오디아르와 '워터 릴리스' '톰보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쁘띠 마망' 등으로 국내 뜨거운 팬덤층을 형성한 셀린 시아마 감독의 각본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리, 13구'는 화려함 속에 가려진 외로운 도시 파리 13구 지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네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다.  '파리, 13구'는 칸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세비야유럽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노에미 멜랑을 비롯해 루시 장, 제니 베스, 마키타 삼바 등 프랑스 차세대 연…

  • 150

    세 남녀의 위험한 삼각관계, 로맨스 스릴러 '아망떼'

    영화 '아망떼'(감독 니콜 가르시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인 시몬과 헤어진 후 새롭게 레들러와 결혼한 리사가 운명처럼 시몬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삼각관계를 다룬 로맨스 스릴러다.    열정적인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행복한 연인 리사와 시몬. 시몬의 부주의로 벌어진 사고에 함께 도피를 계획하지만, 시몬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둘은 헤어지게 된다. 3년 후, 남편 레들러와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리조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시몬을 만난 리사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청거린다. 리사의 주변을 맴도는 시몬의 정체를 알고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레들러. 레들러를 떠나지도, 시몬을 버리지도 못하는 리사에게 시몬은 위험한 계획을 제안하는데... '아망떼'는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2020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세자르 여우 주연상 수상 출신의 배우 겸 감독 니콜 가르시아가…

  • 149

    두 소녀의 특별한 청춘 로맨스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

    2021 홍콩 아시아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프리미어 티켓을 5분만에 매진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두 소녀의 특별한 청춘 로맨스 영화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감독 오영산, 양조개)를 소개한다.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는 그 시절 서로에게 가장 특별했던 두 소녀가 갑작스레 헤어진 후 결혼식을 계기로 재회해 과거를 회상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다.  12년 내내 여학교를 다니며 학생대표를 해오던 윙(담선언), 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실비아(양시영).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지만,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과 상황들로 결국 둘은 이별을 택한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기독교 여학교 동급생 윙과 실비아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한다. 그러나 그 둘을 둘러싼 …

  • 148

    감동 로맨스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감독 테무 니키)를 소개한다.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는 난치병으로 시력과 기동성을 잃은 야코가 천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에 사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안전한 집을 벗어나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난치병인 다발 경화증으로 시력과 기동성을 잃은 야코는 연인 시르파와 전화로 원거리 연애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혈액염을 앓고 있는 시르파로부터 치료과정에서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야코는 천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에 사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서 안전한 집을 벗어나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데... 핸드폰과 휠체어 없이는 제 한 몸 가누기도 힘든 주인공이 사랑을 찾아 온 몸을 던지는 감동적인 모험담은 감독 테무 니키의 대담하고 독특한 시점 샷 활용과 몽환적인 연출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화는 지난…

  • 147

    상위 1% 사람들의 핏빛 욕망, 블랙 코미디 영화 '카니발 클럽'

    영화 '카니발 클럽'(감독 구토 파렌테)은 뒤틀린 욕망에 눈이 먼 카니발 클럽의 회원들 간에 배신이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핏빛 암투를 그린 블러디 블랙 코미디다. 국회의원 보르헤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비밀 클럽 카니발 클럽은 마음 깊이 들끓는 추악한 쾌락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일꾼들을 성적으로 착취하다가 살육하고 요리해 먹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가 부부 옥타비오와 길다가 우연히 보르헤스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회원들 간에 배신이 발생하고, 그들 앞에는 걷잡을 수 없는 핏빛 암투가 기다리고 있는데… 상류 사회의 그릇된 욕망을 통렬히 파헤치는 블랙 코미디 영화 '카니발 클럽'은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포착하며 눈길을 끈다. 베일에 싸인 실체가 외부로 드러날 수 있는 카니발 클럽의 위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행위를 체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클럽의 극악무도한 폐쇄성을 역설하며 차원이 다른 공포를 예고한다.  아울러 브라질 사…

  • 146

    '병맛' 원작 영화화 성공, 일본 청춘 코미디 '그랑블루'

    일본 청춘 코미디 영화 '그랑블루'(감독 하나부사 츠토무)를 소개한다.  '그랑블루'는 캠퍼스 로망의 꿈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 이오리와 코헤이가 미스터리한 다이빙 동아리 피카부에 가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청춘 코미디 영화다.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이오리는 오리엔테이션날 아침 기억을 잃은 채 캠퍼스 길바닥에서 깨어난다. 연신 들리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아래를 바라보니 몸이 나체 상태다. 게다가 나같은 놈이 한 명 더 있는데...  '그랑블루'는 '병맛 개그'로 많은 마니아 팬들을 보유한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다. 원작은 누적 발행부수 500만부를 돌파한 것은 물론 2018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바 있다.  극 중 등장인물의 헐벗은 등장 신이 너무 많아 절대 영화화가 불가능할거라 여겨졌던 작품인만큼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떠오르는 두 배우 …

  • 145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로맨스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로맨스 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감독 윌 샤프)를 소개한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천재 고양이 화가 루이스와 그에게 찌릿한 사랑의 감정을 알려준 에밀리, 그리고 고양이 피터가 만들어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로맨스 영화다.  주연을 맡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극 중 실제 영국의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제작에도 참여했다.  화가 루이스 웨인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의인화된 고양이 그림을 그려 유럽 전역에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 인물이다. 특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와 다정한 로맨스를 완성한 상대역은 넷플릭스 '더 크라운'을 통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거머쥔 클레어 포이가 맡았다.  …

  • 144

    로맨스 장인 조 라이트 감독의 황홀한 뮤지컬 로맨스 '시라노'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로맨스 명가 워킹타이틀과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등으로 전세계를 사로 잡은 로맨스 장인 조 라이트 감독이 아름답고 황홀한 타임리스 뮤지컬 로맨스 '시라노'로 진정한 사랑을 노래한다.  '시라노'는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피터 딘클리지)와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여자 록산(헤일리 베넷), 사랑의 시를 빌려 쓴 남자 크리스티앙(켈빈 해리슨 주니어)의 엇갈린 로맨스를 노래하는 영화다.  10명의 남자와 싸울 용기는 있지만 평생을 사랑해 온 한 여자에게 고백할 용기 만큼은 없는 작은 시인 시라노(피터 딘클리지)는 오랜 시간 록산을 연모해왔다. 하지만 록산은 시라노와 같은 연대 소속의 크리스티앙과 첫 눈에 반해 뜨거운 사랑을 갈구한다.  사랑의 시를 쓸 줄 모르는 크리스티앙을 대신해 연애 편지를 써주며 자신의 마음을 편지에 녹여내는 시라노와 돈이 아닌 진짜 사랑을 원하는 록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