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 366

    노래하는 악어의 뮤직 어드벤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영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감독 조쉬 고든, 윌 스펙)은 마법을 꿈꾸는 쇼맨(하비에르 바르뎀)이 노래하는 악어 라일(숀 멘데스)을 발견하게 되고, 한 가족과 뜻하지 않은 동거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뮤직 어드벤처다. 쇼맨 헥터는 어느 날 노래하는 악어 라일을 발견하게 되고 돈과 명예를 얻게 될 성공적인 무대를 꿈꾼다. 그러나 무대공포증에 있던 라일로 인해 무대는 실패하고 헥터는 라일을 홀로 도심에 남기고 떠난다. 한편 뉴욕에 이사 온 프림 가족은 매일 밤 의문의 노랫소리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놀라운 정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되는데...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제75회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은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의 작곡가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작곡과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여기에 아카데미 수상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

  • 365

    뮤지컬 원작 위대한 감동 스크린에 옮긴 영화 '영웅'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영화 '영웅'의 원작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거사 100주년을 기념한 2009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 연출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공연을 넘어선 전율과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국영화 역사상 시도된 적 없는 현장 라이브 녹음을 진행해 스튜디오 녹음을 제외하고 무려 영화의 70%를 현장 라이브 가창 버전으로 담았다. 여기에 배우들의 숨소리, 떨림, 눈물까지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실내외 촬영 녹음 시 소음을 최소화해 기술적인 NG 없이 감정을 최고조로 이끌어 내고자 했으며, 후반 작업에서는 라이브를 위해 배우들이 착용했던 인이어(In-Ear)와 마이크를 지우기 위한 CG 작업을 거쳐 디테일…

  • 364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의 새로운 초상 '코르사주'

    '코르사주'(감독 마리 크로이처)는 숨이 막힐 듯한 황실의 통제를 벗어던지고 마침내 황실의 문턱을 뛰어넘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베트의 살아 움직이는 초상을 그린 영화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1킬로의 머리를 이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것뿐이다.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자베트는 자유를 찾아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스스로의 초상을 완성하려 한다. '코르사주'는 2022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오스트리아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시씨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역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팬텀 스레드'를 비롯해 '올드' '베르히만 아일랜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배우 비키 크립스가 맡았다. '코르사주'로 칸영화제 첫 수상의 영예를 안…

  • 363

    전 세계 미투 운동 이끌어낸 두 명의 기자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는 할리우드의 제작자이자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기자 메건 투히(캐리 멀리건 분)와 조디 캔터(조 카잔 분)의 집요한 진실 추적 과정을 그린 영화다.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실제 뉴욕타임스 기자로서 진실을 담은 기사를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왔다. 메건 투히는 2016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행 의혹을 고발했으며 아동 입양과 관련된 범죄와 경찰과 검사들의 성범죄 DNA 증거 누락 등에 대한 사실을 밝혀 피해자들을 위한 새로운 법적 보호가 도입될 수 있도록 이끈 바 있다. 또한 조디 캔터는 워킹맘과 모유 수유에 대한 기사로 독립된 수유실 설치를 이끌었으며, 스타벅스의 자동 스케줄링 시스템을 파헤쳐 노동자들의 스케줄링과 관련된 정책 수정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이처럼 약자들이 처한 부당한 현실을 기사화해 사회적 개선을 이끈 이들이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하비 와인…

  • 362

    철거 예정된 집을 구하기 위한 10대 소년의 꿈 '가가린'

    '가가린'(감독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은 자신의 우상이자 우주 그리고 소중한 집인 가가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0대 소년 유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칸영화제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세자르상 최우수 장편 데뷔작 수상 등 유수 영화제 수상 및 초청에 빛나는 화제작이다. '가가린'은 러시아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가가린 주택단지에서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10대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가가린 옥상에서 하늘을 보며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10대 소년, 유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키운 공간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의 철거가 결정되고, 유리는 가가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유리는 자신의 우상이자 우주, 그리고 집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  영화는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일찍이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은 프랑스 공산…

  • 361

    전쟁을 막기 위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수학으로 전쟁을 막아내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33년, 구미 열강과의 깊어지는 대립으로 군비 확장 노선을 걷기 시작한 일본. 해군은 세계 최대의 전함 야마토를 건조하기 위한 계획을 비밀리에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엇갈리는 내부 의견과 반대 여론까지 등장하면서 건조 계획은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전함 건조가 막대한 손실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주장하는 반대파 해군 소장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천재 수학자 카이 타다시를 만나게 된다. 다루기 만만치 않고 독특한 성격을 가진 그는 군인이 싫다며 처음엔 협력을 완강히 거부하지만, 거대 전함을 완성시켜 세계 전쟁을 일으키려는 일본의 야욕과 음모를 알게 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혼돈의 중심에 홀로 뛰어든 카이 타다시다.  영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감독 야마자키 타카시)은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드래곤 사쿠라'의 원작자 미타 노리후사가 그린 동명 만화를…

  • 360

    할리우드 추악한 권력자 폭로한 실화 '그녀가 말했다'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 기자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 '그녀가 말했다'(감독 마리아 슈라더)를 소개한다.  '그녀가 말했다'는 할리우드의 제작자이자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한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기자 메건 투히(캐리 멀리건)와 조디 캔터(조 카잔)의 집요한 진실 추적 과정을 통해 스릴과 진정성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미국의 대표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팀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에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수많은 이들을 추행해 꿈을 짓밟은 가해자와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의 장벽 앞에서 두 기자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 쓰고 거…

  • 359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여자가 된 14세 소년 '양성인간'

    영화 '양성인간'(감독 니야오)을 소개한다.  학교 수업시간, 14세 소년 시난은 극심한 복통으로 화장실에 달려가 소변을 보는데 소변기에 혈뇨가 쏟아진다. 건강검진을 받은 뒤, 부모님에게 이끌려 수술을 받게 되는 시난. 이때까지도 시난은 방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수술이 끝난 후 깨어난 시난은 소녀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검진 결과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 간성(間性)이었던 시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과 의사의 결정으로 여자가 되어 버린다.  영화 '양성인간'은 열네살 청소년의 성 정체성을 둘러싼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사회 통념에 맞는 양극단의 두 가지 성별에 신체를 맞추기 위해 없어도 되는 수술을 본인의 동의 없이 겪어야 했던 주인공의 혼란과 고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그동안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됐던 제3의 성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영화는 오사카아시안영화제, 대만가…

  • 358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 한 유대인의 '페르시아어 수업'

    독일의 전설적인 각본가 볼프강 콜하세의 실화 기반 단편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감독 바딤 피얼먼)을 소개한다.  '페르시아어 수업'은 1942년의 혹독한 겨울,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이 독일군 장교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드라마이다. '페르시아어 수업'은 전쟁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거짓말을 감행하는 주인공 질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따라가는 영화다. 1942년,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포로수용소에 끌려온 유대인 질은 죽음을 앞둔 순간 가지고 있던 페르시아책을 내세워 페르시아인이라고 주장한다. 종전 후 테헤란에 가고 싶어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는 질에게 페르시아어를 가르쳐 달라고 요구하고, 질은 자신이 만든 가짜 페르시아어 수업을 시작한다. 질은 살아남기 위해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고 매일 밤 거짓으로 단어를 만든다.  거짓으로 언어를 창…

  • 357

    '탄생' 조선 근대의 길을 연,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을 소개한다.  '탄생'은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선정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으로 기획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바티칸 교황청에서의 시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탄생'의 출정 포스터는 바다 한가운데 떠오르는 햇살을 배경으로 김대건을 위시한 인물들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인다. 포스터에 적힌 '1845년, 조선 근대의 길을 열다'라는 문구는 영화는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선구자였던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영화는 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으로서 바다와 육지에서의 3,574일을 역동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마카오 유학, 불란서 극동함대 사령관 세실의 에리곤호 …

  • 356

    채닝 테이텀&사고뭉치 군견의 힐링 코미디 '도그'

    영화 '도그'는 이라크 참전의 후유증으로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 군인과 사고뭉치 군견의 우정을 위한 동행을 그린 힐링 코미디 드라마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해병 잭슨은 지속적으로 부대복귀를 요청하지만 전쟁 후유증인 트라우마로 인해 거절당한다. 어느 날, 잭슨의 옛 동료가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동료의 군견 룰루를 2400km가 떨어진 애리조나 주 노갈레스에서 진행되는 장례식장에 데려가면 잭슨의 부대복귀를 추천하겠다는 상관의 솔깃한 제안을 받는다. 이에 잭슨은 고민없이 그 제안을 수락하지만, 룰루 또한 트라우마로 인한 전투 후유증을 앓고 있는 통제불능의 사고뭉치가 되어있었고, 둘의 기나긴 여행길이 시작된다.  영화 '도그'는 긴 여정속에서 각자의 아픔을 지닌 이라크전쟁 참전 군인과 군견이 뜻밖의 동행에 나서며 다사다난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낸다. 서로 공통된 트라우마가 있지만, 다채로운 시간을 단둘이 보냄으로써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

  • 355

    죽은 후배 장례식 가는 길, 낯설지만 따뜻한 로드무비 '우수'

    '우수'(감독 오세현)는 절친했던 후배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난 옛 친구들의 낯설지만 따뜻하고, 새롭지만 친근한 하루를 담백하게 그린 로드무비로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후쿠오카'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오세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지난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서울독립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경주' '춘몽'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후쿠오카'의 장률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고, 배우 윤제문과 김태훈의 첫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우수'는 인생이라는 긴 여행 중 방향을 잠시 잃고 갓길에 멈춰선 이들을 위한 영화로 치유와 위로, 공감을 선사한다. 후배의 부고 소식에 일상…

  • 354

    복숭아 농장 지키려는 가족의 여름 이야기 '알카라스의 여름'

    '알카라스의 여름'(감독 카를라 시몬)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 알카라스에서 3대에 걸쳐 복숭아 농사를 짓던 솔레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를 그린 영화다. '알카라스의 여름'은 첫 장편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으로 전세계 영화제에서 32개 부문 수상, 49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각인시켰던 스페인 출신 감독 카를라 시몬의 두 번째 장편이다. '프리다의 그해 여름'에서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을 꺼내며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했던 감독은 '알카라스의 여름'을 통해 대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더욱 확장된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할아버지와 삼촌이 운영하던 알카라스의 복숭아 농장에 머물던 어린 시절을 토대로 대가족의 드라마를 완성한 감독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수상은 카탈루냐어로 된 영화로는 최초의 수상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작은 마을 알카라스…

  • 353

    '47미터' 제작진의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

    '47미터' 제작진이 완성한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감독 스콧 만)를 소개한다.  '폴: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폴: 600미터'의 런칭 포스터는 구름을 뚫고 우뚝 서있는 600미터 TV 타워에 주인공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이라는 카피는 과연 지상 600미터에서 어떤 고공 서바이벌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폴: 600미터'는 '47미터' 제작진이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와 재미를 보장한다. 앞서 작품을 접한 해외 언론은 "좌석을 꽉 붙잡게 만드는 아찔한 영화"(VARIETY), "좌석 가장자리까지 아찔함을 전달하는 미친 서바이벌 영화"(THE GUARDIAN), "아찔하고 짜릿하다"(VANITY FAIR), "상상불가"(ACED M…

  • 352

    다섯 개의 중고거래, 옴니버스 힐링 영화 '거래완료'

    옴니버스 힐링 시네마 '거래완료'(감독 조경호)를 소개한다.  '거래완료'는 꿈과 희망, 추억을 중고 거래하는 사람들이 다섯 가지 사연으로 얽힌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힐링 시네마로 신예 조경호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다섯 개의 물건, 다섯 명의 판매자와 다섯 명의 구매자. 그리고 이들의 거래를 기록하는 한 명의 작가. 다섯 개의 물건을 둘러싼 예측불허의 모험이 시작된다.  영화는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중고 거래를 소재로 5개의 에피소드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옴니버스 영화다. 초등학생부터 사형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과 거래가 빚어낸 예측불허의 전개가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전석호, 태인호, 조성하, 이원종 등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진부터 최예진, 채서은, 최희진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거래완료'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신예 조경호 감독은 7년간의 회사생활을 뒤로하고 영화감독의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