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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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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남수단에 남겨진 그의 마지막 이야기 '이태석'

    이태석 신부의 헌신과 사랑이 알려지며 감동을 선사했던 '울지마 톤즈'를 이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전하는 이태석의 진정한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이태석'(감독 이우석)을 소개한다.  영화 '이태석'은 '울지마 톤즈' 이후 아프리카 남수단에 남겨진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깨우치는 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여전히 남수단에 남겨져 있는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울지마 톤즈'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새로운 모습, 그리고 그와 함께 했고 그를 아직까지 기억하는 이들의 인터뷰를 담아낸다.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8년 동안 의사이자 선생님, 그리고 선교사로 살아왔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그의 헌신과 희생이 알려지며 KBS 감동대상, 국민훈장 무궁화상 추서,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인에 선…

  • 105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발자취 '동행: 10년의 발걸음'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동행: 10년의 발걸음'(감독 이재호)을 소개한다.  '동행: 10년의 발걸음'은 지난 2011년 창단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10년의 기간동안 함께해온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담아 그들이 겪어온 다양한 변화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시각장애인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의지로 시각장애인 복지재단을 이끌고 있던 광명복지재단 명선목 이사장은 프랑스 파리 장애인 학교 학장으로부터 시각장애인은 현악기를 다루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는다. 그는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인천혜광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현악기 수업을 추가하고, 여러 노력 끝에 2011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그렇게 시작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는 수없이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10년의 시간을 견뎌왔다.  영화는 10년간 그들이 어떤 변화를 …

  • 104

    깊고 진한 여운의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

    국내외 유수 영화제 수상과 영화계 인사들로부터 강력 추천을 받고 있는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소개한다.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따뜻한 수프를 나눠 먹게 된 한 가족이 어머니가 평생 숨겨 온 비밀을 알게 되며 점점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에 빛나는 흰기러기상,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 등 이미 국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후로 호평을 받아온 화제작이다. 특히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우리가 오래도록 곱씹어야 할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박찬욱 감독), "바로 옆에 살면서 나와는 다른 것을 믿고 사는 사람들. 영화를 보고 나면 우리 사이 그어진 선은 가늘고 얇아진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디어 평양', '굿바이, 평양', '가족의 나라'까지 양영희 감독의 보석 같은 영화들을 보며 가장 경이롭고 궁금했던 인물은 어…

  • 103

    '시대혁명' 거리로 나온 700만 홍콩 시민들의 눈물과 분노

    중국의 범죄인인도법안 일명 송환법에 맞선 홍콩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대혁명'(감독 주관위)을 소개한다. 2019년 홍콩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 '시대혁명'은 작년 칸 영화제에서 깜짝 상영으로 화제가 된 후,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최고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시대혁명'은 그동안 언론보도에서 볼수 없었던 중국의 무자비한 폭력 진압에 맞서는 홍콩시민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그려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 된 범죄인 인도법은 중국 정부가 부당한 정치적 판단을 바탕으로 홍콩의 반중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해당 법안을 악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거세게 반발을 일으켰다. 700만 홍콩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며 국제적으로 커다란 화제와 지지를 얻었다. 이후 다큐멘터리로 제작됐지만 중국의 상영불허로 홍콩에서는 상영되지 못하고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 특…

  • 102

    미국 정치 역사에 도전한 5명의 한국인 '초선'

    미국 이민사와 정치사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 5명의 한국인 이야기를 다룬 실화 영화 '초선'(감독 전후석)을 소개한다.  '초선'은 2020년,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동시에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한 5명의 재미한인들을 통해 이들이 이민자로서 어떻게 성장하고 미국 정치계에 왜 뛰어들었는지, 1992년 LA폭동이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제목인 '초선(Chosen)'은 한글의 '처음 당선되었다'는 뜻과 영어의 '선택 받은'이라는 뜻, 또 1882년 미국과 조선이 첫 조약을 맺었을 당시 미국 문서에 조선이 'Kingdom of CHOSEN'으로 표기되었던 의미를 담고 있다. 1992년 4월 29일에 일어나 일명 '사이구'로 불리는 미국 근대사의 가장 난폭한 시민 폭동 사건인 LA폭동은 미국 한인사회가 이날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미한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로드니 킹 사건으로 불거진 인종차별 문제는…

  • 101

    얼굴 없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모든 것, 관람 포인트 셋

    기발한 상상력으로 상식을 무너뜨리는 작품 활동, 작품마다 가치를 전복시키는 메시지로 화제의 중심이 되면서 세계적인 팬층이 늘어가고 있는 거리의 아티스트 뱅크시를 다룬 영화 '뱅크시'(감독 엘리오 에스파나)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과연 뱅크시의 정체는 뭘까?  1974년생, 영국 브리스틀 출신, 고등학교 퇴학. 뱅크시는 대영박물관을 포함하여 여러 권위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에 자신의 작품을 무단으로 설치하면서 이름을 알렸지만 그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정보는 이것뿐이다. 과연 뱅크시의 정체는 대체 뭘까? 왜 뱅크시라는 이름 뒤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에 영화 '뱅크시'는 그와 작업했던 여러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따라 그의 정체와 그가 익명성을 고수하는 이유, 미술관이 아닌 거리를 고집하는 이유, 관람객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그의 작품세계를 추적한다. 이 과정을 통해 뱅크시의 정체성를 넘어 그가 예술작업에 임하는 태도, 정서…

  • 100

    김창열 화백의 모든 것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물방울 작가로 불리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김창열 화백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감독 김오안, 브리짓 부이요)를 소개한다.  제28회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진감독상, 제61회 크라쿠프영화제 실버혼상 수상에 빛나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는 자신을 둘러싼 상처와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물방울 작가 김창열 화백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그의 작품에 핵심을 이루는 물방울의 의미에 다가가는 최초의 다큐멘터리이다.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는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물방울 작가 김창열 화백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김창열 화백은 백남준, 김환기, 박서보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21년 향년 9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창열 화백의 가장 마지막 모습을 만날 수 있는…

  • 99

    갈등의 두 형제와 어머니, 11년간의 기록 '녹턴'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이해가 필요한 두 형제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영화 '녹턴'(감독 정관조)을 소개한다.  '녹턴'은 음악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형, 그림자처럼 매 순간 형과 함께하는 엄마, 그리고 형과 엄마의 그늘 뒤로 남겨진 동생. 삶의 운명적 소외에 맞서는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11년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녹턴'은 소리 없는 운명에 맞서 성장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정관조 감독의 첫 장편 다큐영화이다. 방송다큐로 경력을 쌓은 감독은 가족의 이야기를 11년간 기록하며 두 형제와 엄마 사이의 이해가 필요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녹턴'은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영화상(다큐멘터리경쟁부문)을 수상하고,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DMZ예술공헌상(한국경쟁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났다. 또한 "공감적이고 강렬한 영화의 구성은 관계의 복잡함을 잘 …

  • 98

    우리가 몰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진실 추적 르포 '코코순이'

    영화 '코코순이'(감독 이석재)는 전 세계 최초로 일본의 극우세력을 비롯한 위안부 문제에 적대적인 세력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매도하며 공격하는 근거로 사용해온 미 전시정보국 49번 심문보고서의 충격적인 거짓 실체를 밝히는 진실 추적 르포무비다. 1942년 5월, 조선국사령부의 제안으로 일명 파파상, 마마상 부부가 전국을 돌며 취업을 빌미로 부상 병사들을 돌볼 여성을 모집해 부산, 대만,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에 위치한 일본군위안부 수용소로 보낸다.  1944년 8월, 연합군과 중국군에 밀린 일본군과 붙잡힌 조선인 여성들은 연합국의 포로가 되어 통역도 없이 일어와 영어로 심문 받은 후 인도 각지로 흩어진다. 그리고 발견된 이들 조선인위안부 20명에 대해 기록한 미 전시정보국 49번 심문보고서에는 "조선인위안부는 돈 벌이에 나선 매춘부"라고 기재했다. 20명 중 행적을 알 수 있는 단 한 명, '코코순이'라는 이름의 단서를 추적해 왜곡된 기록 속에 감춰…

  • 97

    인생은 쇼, 내 이름은 '모어'

    남모를 애환을 딛고, 세상 앞에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튀어 오른 아티스트 이야기 '모어'(감독 이일하)를 소개한다.  '모어'는 발레리노가 아니라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성소수자, 이태원 지하클럽에서 전위예술의 메카 뉴욕 라 마마 극장무대에 선 드래그 아티스트, 파격적인 글쓰기로 추앙받는 에세이스트까지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오직 아름다움을 좇아 매일 새로운 자신으로 튀는 사람,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OST를 더불어 스토리텔링한 영화다.  또한 재일조선인 권투부 학생들의 가슴 뭉클한 성장담 '울보 권투부'(2015)와 일본의 혐한 시위에 카운터펀치를 날린 영화 '카운터스'(2018)로 주목받은 이일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및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카메라와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잘 캐치해내는…

  • 96

    노부부의 가슴 먹먹한 사랑과 삶 '그대라는기억 연숙씨'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아내 곁을 13년동안 묵묵히 사랑으로 지켜온 남편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보다 세상에 오래 남아있을 아내를 먼저 걱정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라는기억 연숙씨'(감독 심미희)를 소개한다.  '그대라는기억 연숙씨'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아내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이 그려 나가는 휴먼 감동 다큐멘터리다.  치매라는 진단을 받고 차츰 병이 악화되는 아내 연숙씨, 기억은 사라지고 말을 잊기 시작한 그녀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가고 있다. 그녀의 곁을 지킨 사람은 남편 규홍씨, 다 잊어도 유일하게 아내가 기억하는 사람은 남편뿐. 하루를 온전히 아내를 위해 보내는 남편은 어느 날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13년을 자신보다 아내가 먼저였던 남편. 아내는 기억을 잃어가고, 남편은 기운을 잃어가는데..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아내 곁을 묵묵히 지켜온 남편과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의 꼭 잡은 두 손…

  • 95

    '봉명주공' 자본주의 사회에서 간과된 '집'의 의미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봉명주공'(감독 김기성)을 소개한다.    '봉명주공'은 청주시 봉명동에 있는 독특한 형태의 저층 아파트 봉명주공과 그곳에 살던 사람들, 동물들, 그리고 식물들을 담아내며 집의 의미를 생태학적인 시선으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봉명주공'은 지역 사회 내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을 기록하며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진 다큐멘터리스트 김기성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1980년대에 지어진 청주의 1세대 아파트인 봉명동 주공아파트(이하 봉명주공)가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게 되면서 이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봉명주공'은 2021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대상(한국환경영화부문)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하고, 2020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나며 "'봉명주공'은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섬세하…

  • 94

    성찰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과 저항에 대한 성찰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감독 이승준)이 5월 개봉된다.  영화 '그대가 조국'은 법무부장관의 지명에서 취임, 사퇴에 이르는 67일간의 검찰 공소장과 뉴스 기사, 극우와 진보 유튜버들의 영상에 각인되어 있는 조국을 소환한다. 그리고 그와 그 주변 사람들, 혹은 그와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힘겹게 꺼내는 기억들을 전한다.  곳곳에 흩어져 있던 기억의 퍼즐을 통해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2019년 8월 9일부터 장관직을 사퇴한 10월 14일까지 67일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정의를 잃어버린 검찰이 무참한 사냥을 벌이던 그때,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지를 다룬다. 그리고 망각을 조장하고 민주주의의 방향을 뒤트는 오래된 권력의 초상, 개혁에 대한 저항과 검찰의 칼날이 과연 우리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  이것이 단지 조국이라는 한 사람에서 끝나…

  • 93

    평화 운동가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기록 '나를 만나는 길'

    평화 운동가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화 '나를 만나는 길'(감독 마크 J. 프랜시스)을 소개한다.    '나를 만나는 길'은 틱낫한 스님이 프랑스 보르도 근교에 설립한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의 일상을 3년에 걸쳐 기록한 작품이다. 유럽 최대 불교 사원이자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기록한 작품이자, 플럼 빌리지에 머물렀던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출가 이후 소외된 자들을 위한 사회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베트남 전쟁 발발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전 세계를 돌며 전쟁에 반대하는 비폭력 반전평화운동을 벌였고, 때문에 베트남 정부로부터 망명을 강요당했다. 이런 행보에 당시 인권 운동가로 활약하며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1967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틱낫한 스님을 지목, "틱낫한은 평화와 비폭력의 사도다. 틱낫한만큼 노벨 평화상…

  • 92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전세계 열광시킨 87세 피아니스트

    전세계를 열광시킨 87세의 기적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삶과 전세계 투어 공연을 담은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감독 코마츠 소이치로)을 소개한다.    영화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은' 60세에 데뷔, 87세가 넘는 나이에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후지코 헤밍의 음악인생을 담은 웰메이드 음악 다큐멘터리다.  60세 늦깎이 데뷔를 했지만 87세 나이에도 쉬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후지코 헤밍은 관객들로 하여금 '음악으로 세상을 마주한 영혼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2001년 6월 뉴욕 카네기 홀 매진, 오사카 단독 리사이클 13,000장 순삭 매진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로 연간 60번의 콘서트를 매회 매진 시키며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파리, 뉴욕,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를린, 도쿄 등 87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