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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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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아이들,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블랙폰'

    호러 영화 '블랙폰'(감독 스콧 데릭슨)을 소개한다.  '블랙폰'은 기괴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에게 납치된 소년이 죽은 친구들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탈출을 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호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괴한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 그래버의 비주얼이 담겼다. 표정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체불명의 그래버 모습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 고장 난 전화기,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버 역은 최근 디즈니+ '문나이트'에서 빌런 아서 해로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에단 호크가 맡았다.  '블랙폰'은 지난 6월 북미 개봉 이후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2022년 호러 영화 중 최고의 팝콘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021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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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실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를 소개한다.    '락다운 213주'는 락다운 213주 차의 LA,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를 제작한 흥행 메이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락다운 213주'에는 '베일리 어게인', '리버데일'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K.J. 아파,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소피아 카슨,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이터널스'로 큰 인기를 얻은 리아 맥휴가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오랜 락다운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지역을 보여준다. 격리된 이들이 만들어놓은 듯한 "LET US OUT(우리를 나가게 해줘)"라는 문구는 현실 공포를 느끼게 한다.  영화는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 193

    인정사정없는 일상 스릴러 '풀타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 2관왕을 석권한 영화 '풀타임'(감독 에리크 그라벨)을 소개한다.  '풀타임'은 직장, 가정 모든 것이 엉망이 되가는 한 여성의 일상이 무너져 가는 위기를 그린 영화다.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는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해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자 자신의 직장도 새롭게 얻으려는 직장도 자신의 가정도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도 지각 위기에 놓여 절박한 표정으로 파리 시내를 전력 질주하는 쥘리. 싱글맘의 전쟁 같은 삶에 과연 평화와 여유가 찾아올까? '풀타임'을 연출한 에리크 그라벨 감독은 해외 매체와 평단에서 포스트 켄 로치라는 평가와 함께 영화계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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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의 광기 서린 공포 영화 '멘'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 A24의 새로운 공포 대작 '멘'(감독 알렉스 가랜드)을 소개한다.  '멘'은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로 떠난 하퍼가 집 주변의 숲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에게 쫓기면서 마주하게 되는 광기 서린 공포 영화다.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 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경찰관, 신부,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 그들 모두 기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적막이 가득한 숲을 뒤로한 채 칠흙 같은 터널 입구 앞에 선 주인공 하퍼의 미묘한 실루엣이 담겼다. 또한 기괴한 뱀 무늬의 터널과 함께 하퍼의 발아래에 마치 악몽처럼 핏빛으로 물든 수면이 펼쳐져 있다. "끝없이 태어나는 공포"라는 카피뿐만 아니…

  • 191

    여성 16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실화 스릴러 '성스러운 거미'

    일명 '거미'로 불리며 여성 16명을 살해한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다룬 실화 스릴러 '성스러운 거미'(감독 알리 아바시)를 소개한다.  '성스러운 거미'는 16명의 여성을 살해하며 자신의 범죄를 언론에 제보한 최악의 연쇄살인마인 일명 '거미'를 끝까지 추적하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스릴러다.  '성스러운 거미'에서 놀라운 연기로 선보이며 올해 제75회 칸 영화제의 첫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는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 '브로커'의 이지은,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의 돌리 드 레온, '크라임스 오브 더 퓨처'의 레아 세이두 등 유력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5번째 아시아 배우로 기록을 올렸다.  '성스러운 거미'를 통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부문에 진출한 감독 알리 아바시는 영국 매체 '사이트 앤드 사운드'(Sight&S…

  • 190

    귀신 들린 리조트 실화? 리얼 호러 '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

    섬뜩한 전설을 가진 하와이의 리조트에서 겪게 된 공포 체험을 담은 영화 '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감독 테일러 치엔)를 소개한다.  '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는 4명의 친구가 반쪽 얼굴의 소녀 귀신이 나온다는 하와이의 폐리조트를 방문했다가 끔찍한 일을 겪게 되는 리얼 호러 영화다. 각본과 감독을 맡은 테일러 치엔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지역 주민으로부터 철거를 앞둔 리조트에서 반쪽 얼굴의 귀신이 나타난다는 섬뜩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건물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소문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그는 반드시 이곳에서 영화를 찍겠다 마음먹고 곧바로 제작에 돌입했는데 철거까지 남은 시간은 단 3개월뿐이었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정이었지만 배우와 제작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철거 직전에 극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주인공 4인방은 핫한 신인들로 꾸려졌다. '핫 텁 타임머신2', '라이프 …

  • 189

    죽음보다 더한 공포 '데쓰 캘린더'

    벗어날 수 없는 절대적 유혹과 극한의 공포를 예고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데쓰 캘린더'(감독 파트리크 리드몽)를 소개한다.  '데쓰 캘린더'는 전직 댄서 에바가 일력마다 정해진 규칙을 마지막까지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어드벤트 캘린더의 유혹에 빠져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겪게 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 휠체어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전직 댄서 에바는 친구 소피로부터 골동품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물 받는다. 하루에 하나씩 꺼내 본 초콜릿과 캔디는 그녀에게 예기치 않는 행운을 선사하고, 급기야 다시 걷게 해주겠다는 캘린더의 약속은 그녀와 그녀의 주변을 공격하는 걷잡을 수 없는 위험으로 번져간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의 기간동안 날짜에 맞는 칸을 열면 랜덤으로 작은 선물이 들어있어 매일매일 새로운 선물과 성탄절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제품을 저주가 담긴 공포의 소재로 활용했다.  이번에 공개된…

  • 188

    온라인 친구 추가로 시작된 살인게임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

    온라인 친구 추가로 시작된 죽음의 게임을 다룬 스릴러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감독 제니퍼 해링턴)를 소개한다.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는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의문의 친구 신청이 도착하며 시작되는 살인 게임을 다룬 스릴러다.  영화는 인플루언서, SNS와 같은 문화 트렌드를 오싹한 살인 게임의 소재로 치환해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데이지 튜터, 에밀리 고스, 니콜라 포제너 등 개성파 신인 배우를 대거 캐스팅했다. 또한 집에 갇힌 미아가 SNS와 메신저, 통화만으로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은 비대면이 익숙한 Z세대에게 신선한 몰입감을 준다.  휴대폰 화면을 모티브로 한 메인 포스터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신저로 이뤄지는 살인 게임이라는 영화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게임 하나 할까? 규칙은 간단해.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누굴 죽일래?"라는 메시지 카피는 끔찍한 범죄를 장난처럼 던지는 범인의 잔혹함을 강조…

  • 187

    실종된 아빠 자리를 대신한 연쇄살인마 '실종'

    영화 '실종'(감독 가타야마 신조)은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는 연쇄살인마를 본 딸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영화 '실종'은 앞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후 "올해의 스릴러!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부산행' 연상호 감독), "무섭다 그리고 놀랍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텔링도 놀랍고,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도 기겁하게 만든다.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밀정' 김지운 감독), "평범하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인 영화의 플롯은 장르적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종이꽃' 고훈 감독),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정교한 장르적 문법에 담은 표현이 인상적인 영화"(남동철 BIFF 수석 프로그래머)라는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어 최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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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골이 울리면 깨어나는 악마 '잭 인 더 박스'

    호러 스릴러 영화 '잭 인 더 박스'(감독 로렌스 파울러)를 소개한다.  '잭 인 더 박스'는 장난감 상자에서 흉악한 피에로가 나와 사람들을 한 명씩 잡아 간다는 저주에 맞서는 한 청년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호러 스릴러 영화다.  손잡이를 돌리면 갑자기 피에로가 튀어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감인 잭 인 더 박스. 어느 날 장난감 박물관의 관리역을 맡게 된 케이시는 스산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잭 인 더 박스를 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손잡이를 돌린다. 그곳에서 튀어나온 것은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소름 끼치는 피에로 인형이다.  이후 한번 열리기 시작한 잭 인 더 박스 속의 인형은 끔찍한 크리처가 되어 접근하는 사람들을 하나 둘 상자 안으로 끌고 들어간다. 케이시는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는 이유가 잭 인 더 박스의 저주임을 눈치채고 그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조사하게 되는데... 장난감 박스 속에 숨겨진 끔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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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 아웃' 제작진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그날'

    영화 '그날'(감독 애덤 스틸웰)은 극단적 시도에 실패한 뒤 기억을 잃은 세라가 알 수 없는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다 결국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부모에게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충격으로 극단적인 시도를 한 세라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눈을 뜬다. 자신을 남편이라고 소개한 낯선 남자 닉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는 그녀의 곁을 지키며 보듬어준다. 그러나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시킨 채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세라는 조금씩 되살아나는 알 수 없는 기억의 조각들 때문에 그의 실체가 점점 의심스러워진다.  '그날'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장르의 대명사 '겟 아웃' 제작진의 참여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나르코스' 마리아 살라자르 역의 안드레아 론도와 '엑스맨' 시리즈 아이스맨 역의 숀 애쉬모어가 주연을 맡았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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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자가 직접 연기한 충격 범죄 실화 스릴러 '아파트 407'

    실제 범죄 생존자가 본인을 연기한 충격 범죄 실화 스릴러 영화 '아파트 407'(감독 루돌프 뷔텐다흐)을 소개한다.  '아파트 407'은 일자리를 구하던 이사벨이 인신매매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충격 범죄 실화 스릴러다. 가족과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필라테스 강사 이사벨은 평소처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파격적인 조건의 모델 제의를 받는다. 처음 보는 사람의 파격적인 조건이라 의심은 되었지만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조건이라 결국 카메라 테스트를 받으러 약속 된 장소 407호에 들어가게 되는데... '아파트 407'은 2018년 캘리포니아 여성 영화제 수상에 이어 EUC 유럽 독립영화제, 레인 댄스 영화제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이 되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매년 전 세계 2060만명 이상의 성인과 아동이 납치되어 불법 성매매 시장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범죄현장에서 실제로 탈출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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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경쟁과 강박,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 '더 노비스'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더 노비스'(감독 로런 해더웨이)를 소개한다.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육체적, 정신적 도전을 그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더 노비스'는 대학 조정부에 가입한 신입생 알렉스가 팀 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과 강박을 담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다.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더 노비스'는 사운드 제작진으로 참여한 필모그래피만 40여 편이 넘는 베테랑 사운드 에디터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데뷔작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 2',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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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할리우드 첫 진출작, 미스터리 판타지 '블러드 문'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자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은 '블러드 문'이 2022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지었다.  '블러드 문'은 핏빛처럼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위험한 힘을 지닌 모나가 병원에서 탈출하고 새로운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10년 동안 격리 병동에서 온몸이 결박당한 채 감금되었던 모나. 그는 눈을 마주친 상대방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위험한 힘을 가졌다.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밤, 모나는 능력을 이용해 간호사들을 제압한 뒤 병원에서 탈출하고 미국 뉴올리언스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자신에게 유일하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스트리퍼 보니와 함께 새로운 자유를 찾아 떠난다.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로 컬트적인 인기를 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가 메가폰을 잡은 '블러드 문'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후보로 지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운드트랙 특별 언급상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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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드라 오 주연, 샘 레이미 제작 K-샤머니즘 스릴러 'UMMA: 엄마'

    산드라 오 주연, 샘 레이미 제작의 영화 'UMMA: 엄마'는 죽어서도 끊어낼 수 없는 엄마와 딸을 다룬 K-샤머니즘 스릴러다.   미국의 한 외딴 농장에서 딸 크리스와 단둘이 평온하게 살아오던 아만다. 어느 날, 그녀의 앞에 한국에서 죽은 엄마의 유골이 도착하고 그때부터 정체불명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곧 개봉을 앞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연출을 맡은 샘 레이미 제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극 중 아만다로 분한 산드라 오의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혼의 창이라고 불리는 눈이 새까맣게 지워진 채, 반은 아만다 그리고 반은 아만다 엄마의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함을 자아낸다.  '죽어서도 끊어낼 수 없는 그 이름'이라는 카피는 우리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