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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 206

    제임스 맥어보이 첫 父 역할, 압도적 스릴러 '마이 선'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영화 '마이 선'(감독 크리스찬 카리온)을 소개한다.  '마이 선'은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의문의 납치사건으로 순식간에 아들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아버지 에드먼드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워커홀릭 석유 엔지니어 에드먼드 머레이(제임스 맥어보이)는 이혼한 아내 조앤(클레어 포이)과 함께 살고 있던 아들 이든이 실종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충격에 휩싸인 그는 가족이 함께 살았던 집으로 되돌아오고, 아들이 단순 실종이 아닌, 납치되었다는 단서를 찾게 된다. 수사과정은 더디고 사건을 향한 의문의 방해까지 받자 더 이상 경찰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에드먼드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직접 나서기 시작한다.  '마이 선'은 '엑스맨' 시리즈, '23 아이덴티티', '어톤먼트' 등을 통해 걸출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작품이…

  • 205

    한국 민간 신앙 소재로 한 독창적 심리 스릴러 '세이레'

    한국 민간 신앙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영화 '세이레'(감독 박강)를 소개한다.  영화 '세이레'는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서현우)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한 것을 조심해야하는 세이레의 금기를 깨고, 과거의 연인 세영(류아벨)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초청작으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독특한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이레는 7일이 세번 지날 때 까지의 기간으로, 아기가 태어난 지 스무 하루가 되는 동안 또는 스무 하루가 되는 날을 뜻하는 삼칠일(三七日)의 순우리말이다. 이 기간 동안은 금줄을 쳐서 가족이나 이웃 주민들의 출입을 삼가며, 특히 부정한 곳에 다녀온 사람은 출입을 절대 금한다. 세이레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인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에…

  • 204

    VR 게임 원작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놈이 우리 안에 있다'

    외부와 고립된 산속 마을에서 인간의 탈을 쓴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아내는 유비소프트의 VR 게임 웨어울브스 위딘을 영화화 한 '놈이 우리 안에 있다'를 소개한다.  '놈이 우리 안에 있다'는 날씨도 사람도 희한한 마을 비버필드에 산림 관리원으로 오게 된 핀이 눈보라로 고립된 마을에서 살인사건을 맞닥뜨리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이다. 비버필드 마을에 새로운 산림 관리원으로 오게 된 핀 그리고 집배원 세실리. 그들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눈보라에 마을은 고립된다. 한 공간에 모인 비버필드 사람들은 인간 혹은 짐승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로부터 한 명씩 살해당한다. 두려움에 가득 찬 마을,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 끝없는 의심이 시작된다. 영화는 북미 현지 개봉 후 언론과 평단에서 "재미와 재치를 겸비한 호러 코미디"(Los Angeles Times), "매우 유쾌하며 2021년 최고의 깜짝 이벤트 중 하나"(Th…

  • 203

    장르 대가들이 뭉친 공포 영화, 악마의 먹잇감 '프레이 포 더 데블'

    미스터리 공포 '프레이 포 더 데블'(감독 다니엘 스탬)을 소개한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가진 수녀 앤이 구마 의식 학교에서 치료 중인 소녀 나탈리를 통해 자신을 괴롭혀온 불가사의한 존재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수녀 앤은 구마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성 사제에게만 허용되었던 구마 의식 훈련을 받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녀를 괴롭혀 왔던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된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쏘우' 시리즈의 라이온스 게이트를 비롯하여 '애나벨' '인시디어스' 제작진과 '라스트 엑소시즘'의 다니엘 스탬 감독까지 공포 스릴러 장르의 대가들이 뭉쳐 완성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수도복 차림의 수녀 모습이 담겼다. 검은 눈동자가 사라진 눈과 눈에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 202

    시체와 함께 원룸에 갇힌 경시생 '옆집사람'

    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  지난 7월 개최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NH농협상과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으로 2관왕을 달성했으며,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 중 하나인 제40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제26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제21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받으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염지호 감독은 '웨잇데어', '이퀄라이저' 등의 단편에서부터 탁월한 기량으로 주목받았다. 촉망받는 신예 염지호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인 '옆집사람'은 언젠가 자신이 아이디어 노트에 적어 둔 '자다가 깨어났는데 옆에 시체가 있다면?'이라는 한 줄의 흥미로운 문구에서 출발했다. 이렇게 하룻밤 사이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경시생에서 살인사…

  • 201

    오컬트 호러 '트윈', 이교 집단의 광기와 사악한 진실

    오컬트 호러 '트윈'(감독 타넬리 무스토넨)을 소개한다.  영화 '트윈'은 쌍둥이 중 한 명을 잃고 새 출발하려는 레이첼 가족에게 다가오는 이교 집단의 광기와 사악한 진실을 담은 오컬트 호러다.  '웜바디스', '라이트 아웃', '라라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장르 퀸으로 자리 잡은 테레사 팔머가 죽은 아들의 영혼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레이첼 역을 맡았다. 여기에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광받고 있는 공포영화계의 라이징 스타 타넬리 무스토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웰메이드 호러 명가 A24 '멘' 제작진이 가세해 역대급 오컬트 호러의 탄생을 기대케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새하얀 로브를 입고 시든 화관을 쓴 레이첼의 텅 빈 눈빛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첼의 앞에 있는 그의 아들 엘리엇과 더불어 똑같은 얼굴을 한 아이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 오싹함을 자아낸다.  오컬트 호러 영화 '트윈'은 2022년 하…

  • 200

    다크 서스펜스 스릴러 '캐릭터', 만화가X사이코패스의 공동 작품

    다크 서스펜스 스릴러 '캐릭터'(감독 나가이 아키라)를 소개한다.  '캐릭터'는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목격한 만화가가 범인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대박을 터뜨리며 벌어지는 다크 서스펜스 스릴러다.  착한 성격 탓에 리얼한 악역을 그리지 못해 만년 어시스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야마시로 케이고(스다 마사키)는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우연히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그날 자신이 목격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그린 서스펜스 만화 '34'가 대히트를 치며 유명 작가가 된 야마시로 앞에 팬이라고 밝힌 모로즈미(Fukase)가 접근한다. 한편, 만화 '34'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수상히 여긴 형사 세이다 슌스케(오구리 슌)는 1년 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자 '34'를 그린 작가 야마시로를 찾아간다. 이번 작품은 '몬스터', '마스터 키튼' 등으로 국내외 널리 알려진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걸작 '20세기 소년'을 공동 집필한 …

  • 199

    '오펀: 천사의 탄생' 13년만에 돌아온 에스더

    '오펀: 천사의 탄생'(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은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위장한 사이코패스와 이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와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엄청난 비밀을 숨긴 사이코패스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동을 탈출,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사칭해 미국에 온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어딘지 낯선 딸의 정체를 눈치챈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에스더와 맞서는데, 누구도 상상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린다. 전편이 한 소녀가 입양되면서 시작된 불길한 사건과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반전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딸인 줄 알았던 에스더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막강한 반전을 예고한다.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원작을 능가하는 흔치 않은 프리퀄"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13년 만에 돌아온 에스더는 이미지만으로도 반가움과 공포를 준다. 제작진은 "에스더는 굉장히 명석하고 사람을 조종…

  • 198

    현대인의 불안 심리 자극하는 공포 스릴러 옴니버스 '기기묘묘'

    사회의 불안한 초상을 한국형 괴담으로 녹여낸 공포 스릴러 옴니버스 영화 '기기묘묘'(감독 이탁, 남순아, 심규호, 김동식)를 소개한다.  '기기묘묘'는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최고의 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공포 스릴러 옴니버스 영화다.  땅을 둘러싼 이웃들의 질투와 대립, 의심 등을 버무린 부동산 스릴러 '불모지', 죽은 어머니의 유산에 대한 극한의 공포심을 통해 엄마와 딸의 기이한 관계를 보여주는 '유산', 낙향한 청년과 괴인의 기묘한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의 불안감을 은유한 '청년은 살았다.', 산 속에서 아들을 메이저리그에 보내려는 아버지와 그에 저항하는 아들, 기묘한 남자의 만남으로 학구열에 대한 공포를 담아낸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까지 현대인의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한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조각난 유리조각 속 인물들을 부각하며, 각각의 불안하고 난처한 …

  • 197

    소지섭X김윤진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

    '자백'(감독 윤종석)은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자백'은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 최고 감독상을 수상을 시작으로 우디네 극동영화제 폐막작 선정,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장편 영화 부문 공식 초청 등 연달아 낭보를 알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밀실 살인 사건의 조각을 맞춰가는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이 빚어내는 강렬한 서스펜스가 "관객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영리한 작품"(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제40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돼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생애 처음 스릴러에 도…

  • 196

    박효주X김민재 주연 미스터리 공포 영화 '미혹'

    박효주, 김민재, 차선우 주연의 미스터리 호러 영화 '미혹'(감독 김진영)을 소개한다.  '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다.  셋째 아이의 비극적인 죽음 후, 현우(박효주)와 석호(김민재)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 온 이삭에게 죽은 아이가 보이고, 이웃 영준(차선우)은 이들 가족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며 기이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미혹'은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라는 의미로, 아이를 잃은 깊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기이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아이를 잊지 못하는 엄마 현우 역으로는 영화 '호텔 레이크', '섬. 사라진 사람들', '더 파이브' 등 호러, 스릴러 장르에서 이미 두각을 드러낸 배우 박…

  • 195

    사라진 아이들,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블랙폰'

    호러 영화 '블랙폰'(감독 스콧 데릭슨)을 소개한다.  '블랙폰'은 기괴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에게 납치된 소년이 죽은 친구들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탈출을 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호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괴한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 그래버의 비주얼이 담겼다. 표정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체불명의 그래버 모습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 고장 난 전화기,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버 역은 최근 디즈니+ '문나이트'에서 빌런 아서 해로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에단 호크가 맡았다.  '블랙폰'은 지난 6월 북미 개봉 이후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2022년 호러 영화 중 최고의 팝콘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021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 194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실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 '락다운 213주'를 소개한다.    '락다운 213주'는 락다운 213주 차의 LA,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를 제작한 흥행 메이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락다운 213주'에는 '베일리 어게인', '리버데일'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K.J. 아파,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소피아 카슨,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이터널스'로 큰 인기를 얻은 리아 맥휴가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오랜 락다운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지역을 보여준다. 격리된 이들이 만들어놓은 듯한 "LET US OUT(우리를 나가게 해줘)"라는 문구는 현실 공포를 느끼게 한다.  영화는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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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사정없는 일상 스릴러 '풀타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 2관왕을 석권한 영화 '풀타임'(감독 에리크 그라벨)을 소개한다.  '풀타임'은 직장, 가정 모든 것이 엉망이 되가는 한 여성의 일상이 무너져 가는 위기를 그린 영화다.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는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해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자 자신의 직장도 새롭게 얻으려는 직장도 자신의 가정도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도 지각 위기에 놓여 절박한 표정으로 파리 시내를 전력 질주하는 쥘리. 싱글맘의 전쟁 같은 삶에 과연 평화와 여유가 찾아올까? '풀타임'을 연출한 에리크 그라벨 감독은 해외 매체와 평단에서 포스트 켄 로치라는 평가와 함께 영화계의 거장…

  • 192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의 광기 서린 공포 영화 '멘'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 A24의 새로운 공포 대작 '멘'(감독 알렉스 가랜드)을 소개한다.  '멘'은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로 떠난 하퍼가 집 주변의 숲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에게 쫓기면서 마주하게 되는 광기 서린 공포 영화다.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 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경찰관, 신부,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 그들 모두 기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적막이 가득한 숲을 뒤로한 채 칠흙 같은 터널 입구 앞에 선 주인공 하퍼의 미묘한 실루엣이 담겼다. 또한 기괴한 뱀 무늬의 터널과 함께 하퍼의 발아래에 마치 악몽처럼 핏빛으로 물든 수면이 펼쳐져 있다. "끝없이 태어나는 공포"라는 카피뿐만 아니…